2023. 7. 16. 15:34ㆍ인생(Life_人生)/영화(Movies_映画)
- 평점
- 8.6 (2012.11.08 개봉)
- 감독
- 정병길
- 출연
-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김영애, 최원영, 김종구, 조은지, 오용, 박웅, 배성우, 장미자, 남정희, 민지아, 류제승, 장광, 이재구, 한사명, 이봉련, 정민결, 차청화, 김도현, 이우진, 정건영, 이강녕, 김원중, 김중돈, 조은주, 김경일, 김자금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없다'.
스토리도 구리고,
중간중간 들어가는 CG도 구리고,
마지막의 어색한 반전에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영화 전체가 부자연스럽다.
아무리 잘 봐주려해도 삼류영화의 냄새가 풍풍 풍긴다.
액션 장면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멋진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거 누가 재미있다고 한거야.
내가 살인범이다 - 나무위키
2012년 11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1986년부터 1990년까지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
namu.wiki
[GPT]
"내가 살인범이다"는 정병길 감독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남자가 자신이 살인범인지 의심하며 벌어지는 추리와 스릴러를 그립니다.
이 작품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자신의 과거를 파헤치면서 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화는 주인공의 혼란스럽고 긴박한 상태를 잘 그려내며, 높아지는 긴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관객들을 끌어들입니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로, 감정적인 공감과 미스터리한 요소가 영화의 매력을 높여줍니다. 출연진들의 연기력 또한 강점으로, 주인공의 감정을 공감하며 그의 고민과 혼란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정병길 감독은 영화의 흐름을 극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내가 살인범이다"는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고뇌와 미스터리한 요소가 결합된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흥미를 유지하며 뜨거운 토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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