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6. 15:41ㆍ인생(Life_人生)/영화(Movies_映画)
- 평점
- 6.9 (2013.02.28 개봉)
- 감독
- 홍상수
- 출연
- 정은채, 이선균, 김자옥, 기주봉,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류덕환, 안재홍, 배유람, 신선, 정다원, 한재이, 박주희, 김주희, 제인 버킨
홍상수감독 영화의 특징
- 배경화면이 정겹다.
- 중요한 순간에 발동하는 카메라 줌인, 줌아웃
- 이선균, 유준상, 예지원
- 등장인물간의 개연성을 찾기 어렵다.
이 영화 역시 누가 중요한 인물이고 누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인물인지 간파하기가 힘들었다. 중심 줄거리는 주인공 해원이 학교 교수님(이선균)과 불륜을 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다룬내용인데 뭔가 결말이 맺어지고 끝나지 않아 찝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해원이 마지막에 꿈에서 깨어나서 말한 그 아저씨는 도대체 누구일까?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 나무위키 (namu.wiki)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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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로, 이선균, 정은채, 김자옥, 기주봉, 김의성, 유준상, 예지원, 류덕환, 제인 버킨 등이 출연합니다. 이 영화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인생 이야기를 묘사하며, 인간 관계와 감정에 대해 사실적으로 그려냅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해원이라는 여성이 여러 가족들의 이야기와 인간관계에 녹아들면서 다양한 상처와 감정을 겪는 모습을 그립니다. 각 캐릭터들은 서로가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 받으며 감정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냄으로써 관객들에게 감정의 공감과 공감을 얻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감정과 관계를 민감하게 표현하며, 출연진들의 연기력 역시 영화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삶의 현실적인 모습을 다루면서도 통찰력 있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공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로, 특히 인간 관계와 감정에 관심 있는 관객들에게 추천합니다.
역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리뷰는 GPT도 어려워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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